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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2년 8월 27일에 첫 작성되었습니다. (https://github.com/shs395/shs395.github.io/blob/master/content/project/damta-gitflow/index.md) 도입배경 위젯 기능을 개발 중 master 브랜치에서 작업하다가 날려먹기도 하고 기능개발을 위한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하다가 삭제한 적도 있다. master 브랜치에서만 작업하는 것은 현재 배포되고 있는 버전에 개발을 하기 때문에 불편,불안했고 새로운 기능을 만들다가 취소하거나, 만드는 중에 다른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어서 개발하는 것에 비해 불편했다.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하는게 확실히 편하구나 느껴서 Git branch 전략들을 찾아보고 담타 앱에 적용해보..
이 글은 2022년 3월 25일에 첫 작성되었습니다. (https://github.com/shs395/shs395.github.io/blob/master/content/project/damta/index.md) 🚀 들어가며 2022년 2월 17일 처음으로 앱을 출시해봤다. 앱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돈 때문이었다. 매달 들어오는 월세 같은 광고비,, 어쩌면 나도..? (불가능했다.) 🤔 플러터를 선택한 이유 Swift, Objective-C, Kotlin, React Native, flutter.. 앱개발과 관련된 그 어떤 것도 해본적이 없었다. 우선 제일 중요했던 건 크로스플랫폼 지원여부였다. 사용자가 두 배면 수입도 두 배니까 그렇담 선택지는 RN과 Flutter 밖에 없었는데 Flutter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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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변천사 첫 블로그에 첫 글을 쓴 건 2019년 2월 24일, 내 기억에 그 당시 개발 블로그라는 게 슬슬, 꽤 유행을 하고 있었으나 지금처럼 뭔가 개발자, 특히 취준생의 필수품 느낌은 아니었다. (지금도 물론 필수품은 아니다.) TIL을 오랜 기간 작성한 초보몽키의 개발 블로그 (https://wayhome25.github.io/)가 상당히 유명했고 지킬 블로그가 대세였던 것 같다. 나도 그 흐름에 편승해 그때 당시 유행이었던 지킬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 후에는 gatsby 블로그로 변경하고 몇 개의 테마를 적용해보다가 zoomkoding 테마를 쓰고 있었다. 글도 몇 개 없는데 클릭수도 섭섭하지 않을만큼 있었다. uzzam.dev 도메인도 구매해서 달아주고 netlify를 통해 자동 배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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